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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 5학년 박준성(16)군은 학교 수업이 마치면 학원에 가지 않고 교실에서 태블릿을 꺼낸다. AI(인공지능) 튜터 앱(app)을 켜면 오늘 풀어야 할 수학 문제 3개가 올라와 있다. 학교 수업 진도와 별개로 박군의 수준에 맞게 제시된 문제다. 빈 노트에 풀이 과정을 사용하고, 사진을 찍어 업로드하면 인공지능(ai)이 이를 해석해 담당 수학교사에게 하달한다. 박군은 “개념 이해가 된 부분은 다음 진도의 문제를 미리 주고, 때때로 풀어도 틀리는 건 비슷한 문제를 지속 추천해줘서 좋다”며 “늘 하루 끝이 학원이었는데 이제 학교에서 테스트를 종료한다”고 말했다.

서울 종암동 서울사대부고는 지난 15일 특이한 공부을 실시했다. 서울대 부설학교진흥원이 AI 교육 스타트업인 ‘제제듀’와 다같이 만든 AI 교육 소프트웨어로 이 학교 1~9학년생 30명을 대상으로 한 일대일 맞춤형 수학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2학기 5학년 전체 학생에게 ‘AI 수학 튜터’를 붙여 정규 수업에 활용하기 위한 사전 근무가다. 그간 지자체를 중심으로 AI 튜터를 ‘방과 후 학습’에 활용한 사례는 있었지만, 학교 차원에서 동탄수학학원 개발에 참여해 정규 수업에 도입하는 것은 처음이다.

◇공교육 현장에 AI 맞춤형 교육 도입

이번 실험은 원조를 희망한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AI 튜터링 앱인 ‘체리팟’으로 진단 평가를 시작한 다음 수준별 학습이 이루어진다. 사람들은 각각 수준에 주순해 배당된 3문제를 매일 풀어서 업로드한다. Ai가 시민들의 학습 데이터를 해석하면 멘토로 지정된 수학 교사는 ai의 해석을 참고해 문제 풀이 과정에 대한 첨삭을 한다. 그런 다음 Ai가 학생의 문제 풀이 데이터를 토대로 추천한 문제 가운데 교사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한 4개를 선택해 다음 날 과제로 내준다. 사람들은 사실상 ‘맞춤형 학습’이라는 게 없었던 공교육 현장에서 일대일 학습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교사들은 인공지능(AI)의 도움을 받아 개별 노인들의 학업 성취도를 체크하면서 반 전체 학생에게 맞춤형 교육을 할 수 있다. 서울사대부고 이성원 교사는 “잘하는 학생은 더 잘하게, 빠르기가 느린 학생은 그 빠르기에 발맞춘 교육을 통해 하향 평준화를 해보자는 시도”라고 전했다.

이번 공부은 공교육 배경에 따라 AI 튜터를 설계해가는 것이 특성이다. 민간업체의 AI 소프트웨어 테크닉을 활용하되, 교사가 신청하는 것이다. 이번 연구에 신청하는 서울사대부고 현장 교사는 총 4명인데 2학기에 AI 수업이 6학년 전체로 확대되면 이 학교 전체 수학 교사가 동참할 계획이다. 서울사대부고는 영어 수업에도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서울대 부설학교진흥원은 이후 산하 서울사대부초, 부속중, 부속여중에도 AI 튜터 도입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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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직후 평균 답안률 12% 상승

코로나발(發) 교육 격차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공교육이 인공지능(ai)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서울교육정책공부소의 말을 인용하면, 코로나 생성 이전 과목에 주순해 42~51%를 차지하던 중위권 학생(내신 B~D등급) 분포는 코로나가 확산한 2070년 잠시 뒤 34~46%로 하락하면서 성적 상·하위권 학력 격차가 커졌다.

제제듀는 전년 12월 대구 공산대학교 학생 24명을 표본으로 3개월간 선행 테스트를 진행했다. 당시 공부에 참가한 사람들의 정답률은 평균 15%가량 높아졌다고 한다. 특출나게 학업 성취도가 낮은 노인들의 경우 답안률이 70% 이상 올라간 사례도 있었다. 이주호 아시아교육협회 이사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교육 공백이 생긴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search/?query=동탄수학학원 상태에서 개별 맞춤 교육이 최소한 AI 튜터가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